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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헤로도토스

크세르 크세스

by 오케이키키 2020. 5. 7.

크세르 크세스가 웃으면서 말한다. 어떻게 이것이 그의 신하들과 달리 그들이 주인이 아닌 지배를 받을 때 가능할까? 각하, 데마라투스가 대답합니다. 스파르타 사람들은 이렇습니다. 

1대 1로 싸우면, 그들은 어느 누구 못지 않지만, 대형을 지어 싸우는 것은 세계 최고의 군인들이다. 그들은 자유롭지만 완전히 그렇지는 않다. 왜냐하면 그들은 주인이 있고 그 주인은 법(Nomos)이기 때문이다. 이 주인이 명령하는 것이 무엇이든지, 그들은 항상 똑같다. 전투에서 후퇴하지 않고, 확률이 아무리 높아도, 그들의 위치를 유지하고, 정복하거나 죽거나한다. 

데마라투스는 스파르타인들만을 두고 말하고 있었으나, 제5권에 들어 있는 헤로도우스는 독재자들을 통해서는 물론 독재자들에게도 말할 것이 있었다. 독재자들을 제거하고 자유로운 사람들처럼 각자 자신을 위해 무언가를 성취하고 싶어 할 때 그들은 민주주의를 구축했다. 

데마라투스의 말에 따르면 크세르 크세스는 다시 웃는다. 그는 사업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밀고 나간다. 

첫번째 만남은 스파르타의 레오니다스 왕이 섰던 테르모필레에서 있었을 것이다. 그와 함께 그리스인들의 호위병이 있었다. 그들이 지도 전략을 쓰고 있을 때, 페르시아 스파이가 그 상황을 평가하기 위해 말을 탔다. 그는 용사들 가운데서 운동을 위해 옷을 벗고, 머리를 빗고 있는 사람들을 발견하고, 말을 타고 크세르 크세스에게 자기가 본것을 알렸다. 내가 경고하지 않았다고 말하지 마. 혼란스러운 왕에게 데마라투스가 말했다. 내가 스파르타인들에 대해 말할 때는 웃었지만, 그들은 목숨을 걸고 싶을 때 머리에 주의를 기울이는 습관이 있다. 그러나 아하 수에로는 흔들리지 않고 남아 있다. 그의 부하들이 공격을 하지만 소용이 없었다. 헤로도토스는 자기가 앉아 있는 곳에서 전투를 지켜보다가, 크세스가 자기 군대에 대한 공포로 세번이나 벌떡 일어섰다고 보고했다. 다음날, 그들은 다시 싸우지만 페르시아인들은 그리스를 무너뜨릴 수 없다. 크세르 크세스는 자기 뜻대로 하는 데 익숙한데,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다. 

그리고 나서 모든 것이 바뀐다. 지방의 한 남자가 보상금을 노리고 크세르 크세스에게 아주 흥미로운 정보를 주고 접근한다. 보온병까지 산을 넘어 숨겨진 오솔길이 있다. 크세르 크세스는 황홀해 한다. 페르시아인들을 올라가 봐. 테르모필레에서 스파르타의 예언자들은 희생자들의 내장을 조사하고 임박한 종말을 발표한다. 탈주자들은 페르시아인들의 움직임에 대한 뉴스를 들으며 밤에 도착하고, 새벽에 그리스인들은 언덕에서 도망 친다. 대부분의 그리스 군대가 떠났다. 헤로도토스는 레오니다스가 그들이 사기가 떨어진 것을 보고그들을 해산시켰고 싸움에 대한 마음이 없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레오니다스 자신은 스파르타인들이 그들이 차지하고 있는 지위를 버리는 것은 스파르타인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와 그의 300명의 스파르타인들은 남아서 싸웠고, 마지막에 저항했다. 그들이 칼을 가지고 있었다면, 그들의 손과 이빨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사실, 마지막에는 294개밖에 없었어요. 다른 두개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기 위해서는 헤로도토스를 읽어 보시고, 그도 다른 버전을 주세요. 아하 수에로의 연대 사령관들이 그들에게 앞으로 온 사람들에게 채찍질을 하고 많은 사람들이 바다에 빠져 익사하고, 동료 군인들이 더 많은 사람들을 짓밟혔다. 

헤로도토스는 완전한 도덕적 승리로서 테르모필레를 고소한다. 그것은 그리스인들이 남쪽으로 갈 시간을 벌었을 뿐만 아니라 레오니다스와 그의 부하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페르시아인들에게 저항하도록 고무시켰다. 동시에, 그리스와 페르시아의 두 함대는 며칠에 걸쳐 아르테미시움 근처에서 전투를 벌였다. 이 전투는 궁극적으로 교착 상태에 빠졌지만 그리스인들은 페르시아 함대에 맞서 자신들의 목숨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살라미스 전투의 건축가는 아테네의 훌륭한 정치인 테미스토클레스인데, 그들은 아테네 사람들에게 그들이 나무 벽에 대해 델피로부터 받은 신탁을 나무 벽이 아닌 것이라고 설득했다. 그리하여 그는 그들이 아하 수에로 가서 그들의 영토를 버리도록 설득하였고, 페르시아 군대를 격퇴한 뒤에 그들을 살라미스로 데려올 생각으로 옮겼다. 그것은 잘 팔리지 않았고, 단 몇명의 수비수가 없어서, 크세르 루스는 성을 약탈하고, 아크로 폴리스에 있는 거룩한 곳을 불 태웠다. 테르모필레에서와 마찬가지로, 무장 해제된 군대는 그들의 집으로 흩어지거나, 적어도 코린트의 이성파로 절단하는 것을 고려했다. 테미스토클레스는 그의 노예 시시너스를 크세스 크세스에게 전할 메시지와 함께 페르시아의 수용소로 보냄으로써 재앙을 초래했다. 시시너스는 테미스토클레스가 실제로 페르시아 편이었다고 보도했다. 그리스인들이 말했다

공황 상태에 빠져 있고 은둔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그들이 손가락 사이로 미끄러지는 것을 막는다면, 여러분은 영광스러운 승리를 얻을 기회가 있습니다. 그들은 저항할 입장이 아니다. 반대로, 여러분은 그들의 배들이 서로 싸우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아하 수에로 가는 이 소리를 듣고, 어둠을 틈타 그리스 함대를 포위하고, 피할 수 없는 것에 고개를 숙여 싸울 준비를 하였다. 전투원마다 국가적 자존심과 시야의 한계에 따라 전투 과정에 대한 설명이 달랐지만 아테네에서 온 배와 주변의 아이기나 섬에서 큰 피해를 입은 헤로도투스는 아테네는 첫번째로 아프리카인들에게 돌아가는 발루르 상을 받았다. 전체적으로 그리스인들은 사상자가 거의 없었다. 배에서 떨어져 살면 살라미스로 헤엄쳐 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 페르시아인들은 이런 기술이 부족해서 익사했다. 이번에, 해전의 결과는 분명했다. 하루가 끝날 무렵, 페르시아인들은 결정적으로 패배했다. 마르도니우스는 당연하게도 크세르 크세스에 대한 그리스 전쟁을 촉구한 죄로 처벌 받을까 봐 두려워했고, 그는 어떤 나무 널빤지의 손실이 궁극적인 승리에 이르지 않는다고 확신했다. 오히려, 분쟁의 결과는, 마지막 분석에서, 남자와 말에 달려 있을 것이다. 그는 말하기를`나무 널빤지'를 가지고 내려간 사람들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말아라. 그들이 한 일을 그리스 사람들이 곧 너희에게 갚을 것이다. 원한다면, 집에 가세요. 나는 여기서 군대의 일부와 함께 머무를 것이고 너를 그리스의 주인으로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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